가스안전公, 호주 AGA와 ‘수소분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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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호주가스협회의 정기 협력회의에 참석한 박경국(왼쪽 다섯 번째) 사장과 크리스 데블린(여섯 번째) 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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