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상품권 조정신청 1만여건 ‘역대 최다’…상담 건수도 390%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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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티몬 사옥 앞에서 열린 피해자 ‘검은 우산’ 집회 현장에 피해 구제를 촉구하는 피켓이 서있다. 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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