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원 레이싱이 나를 믿었고, 넥센타이어가 있었다’ - 원 레이싱 최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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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6라운드 포디엄에 오른 최광빈(가운데)
최광빈이 포디엄 위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어둠 속 인제스피디움을 달리는 최광빈. 김학수 기자
어둠 속에서 펼쳐진 올해의 마지막 나이트 레이스
경기 초반, 최광빈은 순위가 다소 밀렸다. 김학수 기자
그러나 선두를 되찾은 최광빈은 마지막까지 순위를 지켰다. 김학수 기자
예선을 마치고 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광빈. 김학수 기자
포디엄 위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최광빈과 김동은, 그리고 장현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