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완성…'극강의 럭셔리·프라이빗 쇼핑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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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28일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내에 오픈한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 메자닌’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8일 강남점에 VIP 전용 공간인 퍼스널 쇼핑 룸(PSR)을 오픈했다. 패션·하이주얼리 등 분야별로 최대 30년의 전문 경력을 갖춘 퍼스널 쇼퍼가 VIP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1대1 맞춤형 쇼핑을 돕는 공간이다. 김남명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28일 강남점에 오픈한 VIP 전용 공간 ‘퍼스널 쇼핑 룸(PSR)’ 내부 모습. 패션·하이주얼리 등 분야별로 최대 30년의 전문 경력을 갖춘 퍼스널 쇼퍼가 VIP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1대1 맞춤형 쇼핑을 돕는 공간이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8일 강남점에 VIP 전용 공간인 퍼스널 쇼핑 룸(PSR)을 오픈했다. 패션·하이주얼리 등 분야별로 최대 30년의 전문 경력을 갖춘 퍼스널 쇼퍼가 VIP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1대1 맞춤형 쇼핑을 돕는 공간이다. 사진은 스마트 미러 형태의 디지털 PSR.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