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만으로는 한계…일본처럼 ‘전자파 정보센터’ 설립해야”
이전
다음
28일 열린 '제59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대한전기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기협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