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3개월만에 첫 협치 결실…전력망·고준위법은 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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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간호법'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여야가 합의로 민생 법안을 처리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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