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저작권 쟁점 대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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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경남 진주에서 열린 ‘국립저작권박물관’ 개관식에서 유인촌(왼쪽 일곱번째) 문체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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