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감 10년 마침표…조희연표 교육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이전
다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서울시 교육청을 나서며 지지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3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교육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29일 확정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