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 10년' 불명예 퇴진…학력·수월성 강화 힘 실리나
이전
다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서울시 교육청을 나서며 지지자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