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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통춤·EDM 댄스…장르의 경계를 허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4/08/29/2DD7FBWVHV_7.jpg)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리뷰] 전통춤·EDM 댄스…장르의 경계를 허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4/08/29/2DD7FBWVHV_8.jpg)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리뷰] 전통춤·EDM 댄스…장르의 경계를 허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4/08/29/2DD7FBWVHV_9.jpg)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리뷰] 전통춤·EDM 댄스…장르의 경계를 허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4/08/29/2DD7FBWVHV_10.jpg)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리뷰] 전통춤·EDM 댄스…장르의 경계를 허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4/08/29/2DD7FBWVHV_11.jpg)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리뷰] 전통춤·EDM 댄스…장르의 경계를 허물다](https://newsimg.sedaily.com/2024/08/29/2DD7FBWVHV_12.jpg)
안애순 연출가. 사진 제공=국립극장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국립무용단 ‘행+-’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극장
안애순 연출가. 사진 제공=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