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마 떼기도 전에…” 가자지구 덮친 소아마비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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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중부의 한 텐트에서 11개월 된 압델 라흐만 아부 알 제디안 군이 카시트에 누워 자고 있다. AP 연합뉴스
압델 라흐만의 어머니 네빈과 형제자매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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