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AF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왼쪽).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