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로 만든 혼합항공유 국내 첫 비행…2027년 도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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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국제항공 탈탄소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 합동 발표와 민관 협약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이정기(왼쪽부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종흠 한국항공협회 회장 직무대행. 연합뉴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지속가능항공유 상용운항 기념행사’에서 안덕근(왼쪽 세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네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 이학재(〃여섯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