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원전 10기 수주 가능한데…'캐파 이미 한계, 시설투자 없인 물거품' [biz-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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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5월 체코 플젠시에 있는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해 원전 핵심 주기기인 증기터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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