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해안 경계 작전을 펼치고 있는 해병대 2사단 해병대원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해안 초소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는 해병대 2사단 해병대원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해병대 2사단 예하 제2상륙돌격장갑차대대 해병대원들이 해안 경계 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해병대 2사단 해병대원들이 철책을 점검하며 순찰로를 따라 경계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해병대 2사단 제2해병포병여단 소속 K9 자주포들이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해병대 2사단 예하 제2해병포병여단 22포병대대 해병대원들이 주특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해병대 2사단 부대 마크.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 소속 민정경찰대 해병대원들이 고속단정(RIP)을 활용해 해상 경계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2사단

[르포] “북한군 담배 피우는 것도 볼 수 있다”…수도권 서측방 255㎞ 해안경계 24시간 ‘이상무’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