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쁨도 있지만 부모의 정신 건강 위협'…美 '국가 주치의' 경고, 왜?
이전
다음
비벡 머시 미국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 의무총감이 6월 8일 상원 보건교육노동 및 연금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통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