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샤넬 평당 매출도 제쳤다…구름 인파 몰린 푸딩백·미트볼 팝업
이전
다음
'팝업상륙작전' 오픈 첫 날인 2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 존에 홍콩 카도라 베이커리의 푸딩백과 뉴질랜드 레스토랑 바두찌의 미트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팝업상륙작전' 오픈 첫 날인 2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 존에 홍콩 카도라 베이커리의 푸딩백과 뉴질랜드 레스토랑 바두찌의 미트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카도라 베이커리에서 판매중인 오리지널 푸딩백(오른쪽)과 녹차 푸딩백
'팝업상륙작전' 오픈 첫 날인 2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 존에서 직원이 홍콩 카도라 베이커리의 푸딩백을 포장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뉴질랜드 현지 레스토랑 '바두찌'의 가재 미트볼. 사진 제공=바두찌
'팝업상륙작전' 오픈 첫 날인 2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 존에 홍콩 카도라 베이커리의 푸딩백과 뉴질랜드 레스토랑 바두찌의 미트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27일 더현대서울 팝업 매장에서 뉴질랜드 레스토랑 바두찌의 미트볼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