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의대교수 '응급의료 위기 부정 말라… 정책실패 인정해야'
이전
다음
1일 충북 충주시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의료센터 현관문에 ‘임시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병원은 응급실 전문의 7명 중 5명이 사직하면서 이날부터 응급실을 제한 운영하기로 했다. 충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