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된 울산대 '학문 간 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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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왼쪽)가 대기환경연구실에서 이란 출신 연구원 마흐다헤 라자비(가운데), 밀라드 조르샤바니(오른쪽)와 개발한 친환경 수소 생산에 필요한 광촉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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