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폭탄’ 피하자…中전기차업체, EU에 “가격·물량 제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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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중국산 비야디(BYD)의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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