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초만에 부품 분류하고 소리로 불량 잡아…AI發 '제조혁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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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보행 순찰로봇 ‘스팟’이 지난달 27일 새벽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제2공장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권욱 기자
사족보행 순찰로봇 ‘스팟’이 지난달 27일 새벽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제2공장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실신자로 인식되는 취재진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권욱 기자
사족보행 순찰로봇 ‘스팟’이 지난달 27일 새벽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제2공장의 계단을 오르고 있다. 권욱 기자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구축한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전경.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 창원 공장에서 어쿠스틱 인공지능(AI) 검사기가 실시간으로 판독한 품질 정보를 엔지니어들이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