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전기차 보유자도 '화재 우려' 30%↑
이전
다음
2일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 숲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서초구·서초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 합동훈련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지난 8월 실시한 '전기차 사용자와 비사용자의 인식 차이' 설문조사 결과. 박민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