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이민·에너지가격 급등에…獨극우, 튀링겐서 1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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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의 비외른 회케 튀링겐 대표가 1일(현지 시간) 튀링겐주의 주도 에어푸르트에서 개표 결과를 확인한 후 손짓을 하고 있다. AfD는 이날 튀링겐·작센 주의회 선거에서 각각 1당과 2당에 올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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