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만들어야 하는데'…실종된 딸 찾다 사망한 故 송길용씨의 마지막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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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전국미아실종가족 찾기 시민의모임 주최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 ‘장기실종아동 및 송혜희양 찾아주기 캠페인’에서 송혜희양 아버지 송길용 씨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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