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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관계자들이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 2024년 전승취약종목 활성화 지원사업 특별전시 ‘시간을 잇는 손길’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장이 2일 덕수궁에서 열린 ‘시간을 잇는 손길’ 특별전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진흥원
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덕홍전에서 관계자들이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 2024년 전승취약종목 활성화 지원사업 특별전시 ‘시간을 잇는 손길’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