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준우승’ 유해란·고진영이 뒤흔든 女골프 세계랭킹…‘톱50’ 중 34명 순위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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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왼쪽)가 유해란의 우승을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하고 있는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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