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빅테크 대규모 감원할때…삼성, 특급인재 쓸어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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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월 인도출장을 마친 뒤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4월 경기 용인시 삼성인재개발원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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