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미래의 레이싱 스타를 먼저 만나다 - 로탁스 맥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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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들이 체커를 향해 달리고 있다. 김학수 기자
태풍 산산의 영향 속에서도 다섯 개 클래스 17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김학수 기자
아직 앳띤 선수들 역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김학수 기자
윤이삭, 윤다니엘에게 주행 관련 코칭을 하고 있는 김택준(MET)와 김동은(오네 레이싱). 김학수 기자
로탁스 맥스 챌린지 그랜드 파이널은 말 그대로 '전세계 최고의 카트 축제' 중 하나다.
마이크로 맥스 결승 그리드. 김학수 기자
윤이삭, 윤다니엘 형제가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페스티카 서킷 미즈나미는 일본을 대표하는 카트 경주장 중
코치이자 미케닉으로 대회에 참여한 김택준 역시 과거 '페스티카 서킷 미즈나미'를 달렸던 선수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의 김동은 역시 과거 페스티카 서킷 미즈나미에서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 김학수 기자
로탁스 맥스는 말 그대로 '카트 엔진'의 대표적인 아이콘 중 하나다. 김학수 기자
BRP는 카트는 물론 겨울 레저, 수상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