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합작법인 세우고…대표는 현지 머물며 당국과 '스킨십' [스타트업 스트리트]
이전
다음
지난해 강원 태백시 장성동에서 열린 ‘넥스트온 태백사업장’ 준공식에서 최재빈(오른쪽) 넥스트온 대표와 베이더 알-레자이한 마와리드홀딩스 회장이 쿠웨이트 인도어팜 수출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넥스트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