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평생 첫 직관…응원 재미에 아픈 것도 잊었어요”
이전
다음
지난달 29일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잠실야구장에 마련한 단체 관람 행사에서 류머티즘 질환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류마티스학회
지난달 29일 대한류마티스학회가 마련한 야구 단체 관람 행사에서 정안순(오른쪽) 씨와 보호자가 응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가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한 지난달 29일 잠실야구장 전광판에 방문을 환영하는 안내 문구가 떠있다. 사진 제공=대한류마티스학회
지난달 29일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잠실야구장에 마련한 야구 단체 관람 행사에서 막간을 이용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류마티스학회
지난달 29일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잠실야구장에 마련한 야구 단체 관람 행사에서 임원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회 이창근(왼쪽부터) 기획이사, 허진욱 이사, 차훈석 이사장, 이명수 홍보이사. 사진 제공=대한류마티스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