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이쯤가면 막하자는 것'…文 수사에 野 단일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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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조국(왼쪽)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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