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케이트 미들턴도 입었는데 어쩌다…英 대표 명품 버버리 경영난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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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앰버서더 손흥민과 전지현. 사진=엘르코리아 SNS
버버리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함께한 2016년 보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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