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부터 GT3까지...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한국 팀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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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스 모터스포츠가 '한국팀' 최초로 GT3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윤이삭, 윤다니엘이 '2024 로탁스 맥스 페스티벌'에 출전했다. 김학수 기자
윤이삭 선수에게 주행에 대한 코칭을 하는 김동은(오네 레이싱)과 김택준(MET). 김학수 기자
유럽 무대에서 활동 중인 이규호는 빠른 성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김택준(MET) 제공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해외 투어링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황도윤은 TCR 아시아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TCR 아시아 시리즈
오네 레이싱의 이정우는 일본 슈퍼 다이큐 무대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M&K 레이싱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GT3 도전은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빗길에서 공격적인 주행을 펼친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실버-암 클래스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 출전한 '이창우(SQDA-그릿 모터스포츠)' 역시 강렬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