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책 쏟아내는데 ‘진료제한’ 응급실 급증…원인 알고보니
이전
다음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응급실 진료 제한 메시지 표출현황'. 사진 제공=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