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업체 1300곳 유럽가전 공습…삼성·LG 'AI 초연결' 띄운다
이전
다음
삼성전자가 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마련한 자체 부스에서 강화한 스마트싱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LG전자가 IFA 2024에서 메인으로 내놓은 AI 홈 서비스 ‘LG 씽큐 온’. 업계 최초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적용해 사용성을 개선했다.사진=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