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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장루세척기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김정하(오른쪽)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가 환자에게 장루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김정하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가 장루의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강성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장루·요루 환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장루세척기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김정하(오른쪽)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가 환자에게 장루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김정하 분당서울대병원 간호사가 장루의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강성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장루·요루 환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