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공들이는 현대百그룹 “2030년 매출 40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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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에서 장호진(오른쪽)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애나 몰(Anna Mohl) 네슬레헬스사이언스 최고경영자가 회동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그룹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에서 장호진(오른쪽)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애나 몰(Anna Mohl) 네슬레헬스사이언스 최고경영자가 회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