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된 72명의 예술가, '지구'라는 공간을 탐구하다
이전
다음
6일 니콜라 부리오(왼쪽)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가 기자 간담회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이예인, ‘사이-상태-시스템’. 사진=서지혜 기자
필립 자흐, 부드러운 폐허(2024). 사진=서지혜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