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가 몇이야…기업후원과 함께 커온 K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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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한국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한 김민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 출전한 아마추어 국가대표 오수민이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KPGA 제네시스 대상은 선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이다.
같은 후원사 선수끼리 팀을 이루는 구단 대항전이 유행이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의 한승수(왼쪽부터), 함정우, 박은신.
구름 갤러리는 선수와 후원 기업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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