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형량 선고…美 대선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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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접경 지역인 애리조나주 남부 코치스 카운티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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