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넘보는 K팝 장르로 떠오른 버추얼 아이돌…대형 엔터사도 사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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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기에 접어든 K팝 아이돌 시장에 새로운 장르로 등장한 '버추얼 아이돌'의 선두주자 플레이브(노아, 예준, 은호. 밤비. 하민). 사진 제공=블래스트
SM 버추얼 가수 나이비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넷마블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 사진 제공=넷마블
이오닛. 사진 제공=온마인드
하이브가 인수한 인공지능(AI) 오디오 기술 기업 수퍼톤에서 제작한 버추얼 걸그룹 '신디에잇(SYNDI8)'. 사진 제공=수퍼톤
박진영 JYP 대표가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예준과 춤을 추는 모습. 사진=유튜브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사진=방시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