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불가능한데 '원점 재검토'만 고수…'유예땐 더 큰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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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장기화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진료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9 구급대가 8일 서울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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