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수시 접수인데…'내년 증원 철회주장 접어야'[이슈앤워치]
이전
다음
의료 공백 장기화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진료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9 구급대가 8일 서울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