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존중해야'…'월드스타' 무대 난입에 오페라 '토스카'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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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서울시오페라단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기우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의 푸치니 '토스카(Tosca)'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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