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원부터 멈추라'는 의료계… 지금 멈추면 20만 수험생 '멘붕'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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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장기화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진료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9 구급대가 8일 서울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파업 관련 대책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벽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진료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