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건희 특검만이 답…尹, 거부권으로 ‘아내사랑’ 실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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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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