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수용에 시신은 '해부실습용'으로…'형제복지원 쌍둥이' 사건 첫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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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열린 '성인부랑인수용시설 사건 진실규명 결정 기자간담회'에서 이상훈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3년에 이뤄진 충남 천성원 산하 대전 성지원 사망자 시신에 대한 의과대학 사체교부신청·증명서. 사진 제공=진실화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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