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우 얼마나 심했으면…높이 21m 천연기념물 오리나무도 못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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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과리 오리나무가 집중호우로 뿌리가 뽑혀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기 전 모습. 사진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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