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전남도의원이 파헤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실체…'졸속에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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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지난 6일 제384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박람회 예산 집행에 있어 과도한 홍보비 지출 문제와 추진단장 임명 과정의 불투명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공모 절차 없이 교육청 퇴직 공무원을 추진단장으로 임명한 것은 낙하산 인사 의혹을 야기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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