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이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퍼스트무버 기업의 신속한 진입과 좀비 기업 퇴출을 통한 코스닥 브랜드 가치 향상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거래소